등장하는 건축가들: 건축을 부르는 내면들

올해의 등장하는 건축가들은 작업에 드러나지 않는 태도, 과정, 감각으로부터 각자의 건축을 바라봅니다. 취미, 관심사, 지향점과 건축의 간극에서 생성되는 이야기를 말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서로 만나는 의외의 순간에 관해 대화를 나눕니다. 젊은 세대의 작지만 또렷한, 산만하지만 분명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사사건건

  • 키워드: 이주, 사물과 집, 건축의 공동성

 

등장하는 건축가들: 건축을 부르는 내면들 - 초대 건축가

 

등장하는 건축가들

등장하는 건축가들은 아직 제대로 이야기를 나눠보지 못한 신진 건축가를 초대하여 현장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당신은 어떤 건축가입니까’라는 큰 주제 아래, 독립한 계기, 현재 대표작, 지향점과 특기, 구상하는 조직의 모습 등에 대한 질문들을 통해 우리가 잘 몰랐던 새로운 건축가를 함께 알아가고자 합니다.


등장하는 건축가들 사사건건

  • 행사 유형: 유료, 온∙오프라인
  • 행사 일시: 2025년 7월 22일 오후 7:30
  • 신청 시작: 2025년 6월 19일 오전 8:00
  • 신청 종료: 2025년 7월 21일 오후 5:00
  • 오프라인 정원: 24명 / 대기 정원: 12명
  • 온라인 정원: 50명 / 대기 정원: 10명

프로그램 개요

참가신청


참가자 명단 (오프라인) 24 / 24

  • 이서호
  • 구민준
  • 최호승
  • 김도희
  • 김예지
  • 임재범
  • 우준희
  • 이창주
  • 채봉균
  • 양주천
  • 김영택
  • 박상민
  • 조범희
  • 이윤지
  • 김동하
  • 송찬
  • 장하린
  • 이현아
  • 이한준
  • 성영은
  • 김상현
  • 김나은
  • 정성규
  • 왕은지

대기자 명단 (오프라인) 12 / 12

  • 구서진
  • 유인호
  • 조민기
  • 김남규
  • 이준수
  • 민경문
  • 정봄이
  • 전수민
  • 마윤재
  • 김태규
  • 최삼미
  • 임세환

참가자 명단 (온라인) 50 / 50

  • 이규진
  • 박영태
  • 양희경
  • 조준우
  • 김태규
  • 양지원
  • 박영미
  • 윤주노
  • 이수호
  • 조지혜
  • 김수빈
  • 오채현
  • 오호영
  • 최유진
  • 이용철
  • 김주호
  • 조태식
  • 전민정
  • 김태우
  • 변재현
  • 장민기
  • 민경문
  • 백완렬
  • 고무영
  • 허윤서
  • 유지웅
  • 홍철민
  • 이동민
  • 길아름
  • 이재규
  • 강지원
  • 김정현
  • 신연호
  • 유지연
  • 이재열
  • 김기범
  • 김윤찬
  • 박영민
  • 김다해
  • 박다영
  • 조현욱
  • 김보경
  • 김나라
  • 장재영
  • 김민희
  • 이건희
  • 한주원
  • 이시후
  • 김승민
  • 권선정

대기자 명단 (온라인) 2 / 10

  • 김성수
  • 김관현

참가비 입금 안내

  • 입금계좌: 하나은행 162-910014-62604
  • 명단 정상 등록 여부를 먼저 확인해주세요.
  • 신청 후 4시간 내 입금해주세요.
  • 입금자명 뒤에 포럼일을 적어주세요. (예: 홍길동 7월 2일)
  • 이후 신청 추이에 따라 신청이 취소됩니다.
  • 입금순이 아닌 명단 순서로 등록이 진행됩니다.
  • 입금 확인 후 등록이 완료됩니다.
  • 대기자분은 입금 말고 개별 안내를 기다려주세요.

 

취소 안내

  • 신청 취소는 X표 누르고 비밀번호 입력하시면 됩니다.
  • 등록 취소 시에는 별도의 취소·환불신청서를 보내드립니다.
  • 등록 취소는 신청 종료 시점까지 가능하며, 이후 취소·환불이 어렵습니다.

 

발표자 소개 - 전중섭

전중섭은 단국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와 건축사사무소에서 실무경험을 쌓은 후 사사건건 건축사사무소를 설립하였다.
4t, 아이헤이트먼데이, 샵아모멘토 등 여러 프로젝트에서 정형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벗어난 가구 위주의 설계를 통해 공간 전반적인 요구조건을 벽, 전장 등의 고정형 요소 없이 풀어내는 방식으로 작업을 해오고 있으며, 이로 인해 얻어지는 건축 요소의 간결화, 공동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